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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뱌마리
암호화폐:: https://cafe.naver.com/1white2222 알고보니 다른 삶을 살던 친... 암호화폐:: https://cafe.naver.com/1white2222
조회수 | 145
작성일 | 19.01.09

                                                                                안녕하세요. 친구 때문에 조언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부터 말할 제 친구는 알게된지 중학생때부터니까 거의 7년정도네요. 이 친구랑은 중학생땐 그렇게 친하진 않았고 고등학생때 같은 반이 되면서 절친이 됐어요.



고등학생때 제 기억으로는 친구가 항상 친구들한테도 음식 많이 사주고 자기꺼 많이 나눠주고 생일되면 반 애들한테 다 음식 돌리고 기부도 많이하고 그랬어요. 친구 집에는 한번도 안가봤고 놀때는 주로 제 집이나 카페에 있었어요. 그래서 친구네 집이 부유하고 부족함 없는줄 알았어요. 지금은 친구가 공부를 잘해서 장학금까지 받으며 저와는 다른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와 친구는 서로 자취하는데 집이 멀지 않아서 자주 만났어요.



그런데 한달 전 친구를 만나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화장실 간 사이에 친구 휴대폰에 카톡이 떠서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내용이 돈 몇천만원을 언제까지 갚아야하냐는 내용이더라구요. 빚이 있다는건 처음 알게됐어요. 서로 비밀 없는 사이인데 모르는게 있다는게 서운해졌고 참다참다 너무 답답해서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제 말 들은 친구 표정이 처음에 너무 안좋은거에요. 그래서 조용히 있으니 말을 꺼내기 시작했어요.



사실 중학생때부터 집안형편이 어려워져서 힘들게 살았다고 하더군요. 고등학생 때는 학원간다고 했던게 사실 알바하러 조금 멀리 간거고 주말 내내 시험기간을 빼면 풀로 알바를 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돈 쥐어드리면서 남은 돈은 항상 베푸는데 다 썼다고 했어요. 공부만이 살길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해서 조금 낮은 대학이지만 장학금 받으며 학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옛날보다 많이 형편이 나아졌지만 아직 빚이 많이 있다고 했어요. 방학인 지금 과외랑 알바 뛰는걸 보면서 용돈벌이 하고싶어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걸 아니까 괜히 미안해지고 안쓰럽더라구요.. 친구가 울먹거리지도 않고 담담하게 얘기하니까 제가 엄청 눈치보이고 고등학생때 받던 것들이 정말 미안했어요. 결국 스케줄 있다고 하고 20분 정도 얘기하고 위로하고 나와버렸어요.



그 얘기한 담날부터 지금까지도 타지역에서 일하고있어서 이번주 화요일에 오는데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얼굴을 못보겠고 너무 미안해요. 제가 모아둔 돈이 조금 있는데 이자없이 천천히 갚아도 되니까 빌려준다고 하면서 돈을 주는건 아니죠? 지금까지 힘들게 살고있는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야하고 대해야할지 모르겠고 어색할거같아서 걱정이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급하게 글을 써서 맞춤법 틀린 부분 있을 수도 있는데 그냥 넘어가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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